닉네임
DIARY

정착하고 싶은데 막 질려서😱 자꾸 바꾸네 근데 돌려돌려 쓰긴하는 듯
샤르(스) > 원래 샤르 쓰는데 저 너머의 아스트라보고 최애 이름 따서 스 붙여서 샤르스 쓸 때 있음
프레쥬 > 아엑 좋아했음
니나 > 위랑 같음
카린 > 어릴 때 부터 종종 씀 > 이젠 잘 안씀
노엘 > 피치피치핏치 좋아했음
헤르(츠) > 헤르츠라는 단어 좋아해서 > 잘 안씀
키유 > 좋아하는 단어 적당히 조합 > ㅌㅇㅌ 정지되고 잘 안 씀
푸푸 > 적당히 씀 > 정지되고 안 씀
키키 > 적당히 씀
바베 > 집에 있는 바나나곰 키링 보고ㅋㅋㅋㅋ > 최근 막 쓰기 시작했음
신기하게 아멜은 비슷하게도 안 썼네 아멜 제일 좋아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까 학원 다닐 때 영어이름 생각난다
본명 > sara > iris 이렇게였나 어릴 때부터 이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ra 웃긴게 캐캐체 보고 세라하고 싶었는데 쌤이 사라 만들어줬오 그냥씀ㅋㅋㅋㅋ 캐리도 하고 싶었는데 라라의 스타일기보고🤣
움 지금도 트위터도 닉네임이랑 아이디 바꾸고 싶은데 뭔가 가끔... 이야기 하는 분들 있어서 애매해 지금 메인으로 쓰는 계정 유령계 때문에 대충 끄적대고 만들어서 이름이 키키야 키키키키 ... 진짜 의미없이 만들어서 ㅎk 아이디 바꾸면 잠깐 서치 안되던데 그대로 유령계 될까봐 쫄아서 아이디도 못바꿈 kiki0101 있어서 kiik0101로 했잖아ㅋㅋㅋㅋㅋㅋ 이게 유령계 때 쓴 트윗은 풀리고 나서도 서치 안되서 ¯ᴥ¯ 쫄려요 도람뿌 트위터 비슷한 거 만든다며 만들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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