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루모 마이키 아크릴 스탠드 겟~

그녀의 많이 생략된 험난한 여정 저거 앞에 걸린 거 방마다 다른데 마이키라서 기분 좀 좋았다 풀방이라 화면 안 떠서 들어가기 전까지 못 봤었음ㅋㅋㅋㅋㅋ

선생님 오기 바로 직전임ㅋㅋ

구원의 손길이 거친 후

드디어...

예약만 진짜 몇시간 동안 잡고 있었고... 돈 보다 예약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었음😭 그리고 안 가려도 될 거 같긴한데 혹시 몰라서 가렸다🥲 앙스타 계정 찾아주는 거 때문에 다이아 가리는 거라고 듣고 그 후로 가챠 재화 가리게 된 이랬는데 통판하면 엉엉 울면 되는 거지? 10월에 보내주는데... 통판 하겠어...? 하겠어...? 하겠어...? 그래도 마이키 혼자 멜칼 시세 8000~10000엔 이래가지고; 나름... 선방했음 10월에 무빅 세가 반다이 일케 묶어서 받아야겠네 싶었는데 관세 괜찮나 ㅋㅋㅋㅋ 머... 내가 얼마주고 뽑았는지 적혀오는 것도 아니고 다들 모르자너~~~~ 여튼 마이키 아크릴 얻은 오타쿠는 정리하고 자러갑니다 글 다 쓰고 정리하러갔다가 보는데 내꺼 10월에 오는게 아닌 가봐 10월 붙어있는 거 있고 아닌거가 있어...! 몰라...! 일단 받아...! 남은 포인트 마이키 누이 4판에 탕진해야지...

탕진하러갔다가 2번만에 마이키 누이 뽑았어요 너무 미쳐따... 아아~ 오늘은 행복한 하루구먼~

그리고 또남은 두번ㅋㅋㅋㅋ 레무링으로 탕진 역시 실패!

카드 결제로 팔아줬으면 좋겠다... 퀄리티 디게 이쁘게 잘 뽑아놓고...

ㅎㅅㅎ 시간 생각해보니 가릴 필요 없었던 거 같다 뿌듯합니다

9/14 추가 배송 했대 ㅎㅅㅎ
메일로 트래킹번호 날라와요 배송사는 일본 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