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이 떠났다...😭
DIARY

팔로잉 하도 늘어나니까 평소에 누가 계폭해도 누군지 모르는 상태로 건강하세요ㅠㅠ 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저번에 분명 팔로워 변동 있었는데 돌아왔길래 보다가 사라진 계정들 중 하나가 나카상 좋아하던 분 계정이었다는 걸 깨달은... 딱히 교류는 없었지만 내적 친밀감은 만땅이었어요...⭐️ 미접한지 꽤 됐던 거 같아서 많이 바쁘신가보다 싶었는데 흑흑... 그래도 계정 펑하고 갈 정도면 잘 살고는 있다는 거 아닐까... 이 글 볼 일은 없겠지만 건강히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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