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명 성의는 개나 준 메인트
DIARY

2년 반 지나서 새로 만든 나를 소개합니다

낡고 지친 오타쿠는 마음에 드는 표 찾아서 꾸미기가 힘들어졌어요

사실 찾아보긴 했는데 처음 본 글에서 특정 장르 쓰지말라는 문구 보니까 표가 뭐가 중요하니 싶어져서 픽스아트 감성으로 만들기 시작함ㅎ 근데 맥 os 테두리로 넣으니까 갑자기 되게 그럴싸해짐 아니라는 반박 받지 않습니다

 

지금와서 든 생각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다시 만들 필요가 있었나? 이지만 즈니가 되어버린 게 대이슈이긴함 짜피 이 계정에서 언급 ㅂㄹ 안해서 안 적어도 되는데 그저 좋아하는 거 전시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 0명) 성의는 없지만 자기만족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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