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나의 새로운 남편이자 아들이자 손자가 생겼어요
N i n a
2024. 12. 15. 20:03
는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티톨 쓸 생각 없었는데 키보드 꺼낸 겸에 뭐라도 치자 싶어서 쓴거라 글제목 막 지어냄
나의 근황
시노노메 아키토군과 김자하씨에게 빠져버렸습니다… 괴출은 솔음이 얼굴 뿐이라 잘 몰겠어요 텍스트 취향은 이자헌씨입니다 ㅎㅎ…
데못죽이랑 반월당도 봐야하는데 현재 얼굴픽은 문대씨와 여우씨인데 나중에 쓰러오겠음 ㅎㅅㅎ
애들 사진 추가하고 싶은데 귀찮아 아이폰 아이패드 연결 끊어놨는데 핸드폰 멀리둬서 안할래~~~~
맞다… 아니… 나 둘다 논컾이 좋은데 씨피먹는 사람이 넘 많아서 쪼콤 힘들다 친구 사귀긴 글렀음 만든 적도 없지만씨피 먹는 사람들이랑 엮이면 높은 확률로 정병 구경쇼 해야해서 피곤함…ㅎ 이래서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지금 설명하기 귀찮아서 생략 ;ㅅ; 그래서 요즘 여러모로 걍 내남자 이러고 산다ㅋㅋㅋㅋ 다… 내꺼야… 쓰담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