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오래 안 보고 싶어서 사진 재탕 ㅈㅅ 덕후 인생 정말 좋아했던 5명 중 3명은 나를 인스타로 엿먹이고(...) 심지어 셋다 연애로ㅎ 한명은 연애는 아니지만 트위터로... . . . 남은 1명은 아직 내 기준 아무것도 없지만 이쪽도 아저씨다보니 가끔 어어...? 할 때가 있긴 하다... 한명은 애증이고 넷은 계속 좋아할 거긴 함ㅎㅎ... 까빠는 아닌데 약간 현타는 오긴 해서 주절주절ㅠ 됐고 선수 소개 겸 하고 싶은 말 시작~ 첫번째 선수 : 당시엔 나도 어렸기도 했고 어제까지만 해도 시간 지나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 . . 마지막 분의 INSTA가 생각나게 해버림ㅋㅋ 너어는 쭉 또래랑 연애/결혼 해주라...? 일반인이면 더 좋고 ㅎㅅㅎ 빼빼로 만드는 영상 올라온 거나 봐야지😚 언넝 제대해~~~~ ..

1일차 : 휴식 갔다 온 동안 사고친(?) 신입씨... 당장 그만둘 줄 알았는데 1개월은 채우고 갔더라 2일차 : 투썸 미지 없이 나 홀로 매점 힘들다... 3일차 : 플로어에서 시간 빌 때 매점 지원 갔다가 마일리지 받아찌 뜻밖의 이득 4일차 : 내 매표매점 스승님이 가셨다... 담주까지 하는 줄 알았는데😢 그립습니다 흑흑... 1일차 : 담당층 뛰다녔당ㅋㅋㅋㅋㅠ 4dx관 의자에 팝콘 쏟아져있는 거 처리하고😭 나왔더니 음료 쏟은 사람 있어서 치움 라지 쏟은 게 분명하다!!!! 이때 선임님이랑 둘다 고생했던 듯 선임님 그립습니다😭 2일차 : 내가 무서워했던 매니저님만 있는데 배달 잘못 받아서😫 확인했는데 잘못 받은 거라 나한테 어이없다ㅋㅋㅋㅠㅠ 즈기여... 그치만 못 파는 거 진작에 막아뒀어야지!!! 1..

블팬!!! 와칸다 포에버 넘 기대 중 25일엔 판넬 밖에 없었는데 오늘가니까 옆에 홍보 영상 트는 거 생겼더라! 아담 아저씨두 찰칵 27일까지 남아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무사 수령~ 유니크한 디자인이라 그런강🤔 내 눈에만 이쁘면 된 거 아니겠습니까 오랜만에 마블샵 들림 처음에 피규어인 줄 알았지만 퍼즐이었던 그치만 스티브가 이쁘게 잘 나와서 슬쩍 슾디 금고 있던데 못 찍었당 처음에 미니 냉장고인가 싶었음ㅋㅋㅋㅋㅋ 캡틴씨 피규어 이쁜 거 있길래 찍었다 5초 뒤에 옆에 보고 넨도인 거 깨달음 근데 옆에 팔고 있는 헬멧 쓴 스팁 넨도 표정 넘 사악해보여서ㅋㅋㅋㅋㅋ 아주 하찮은 토르 커플 차마 들어가서 찍을 용기는 없구 멀리서만 저번부터 봤던 용산역에서 공중부양 중인 건담씨 더블오 아직도 마저 안 봄 산 것들~..

특전 때문에 내 돈 주고 본 것도 몇개 있지만...! 다른 멀티플렉스도 몇개 있지만...! 😳 무료 발권+마일리지1편해서 총 42편 돈 주고 본 건 11개😏, 통신사 혜택 1번(하나는 울언니 꺼) 아주 좋고요💙🤍💙🤍

친한 원장님이 염색약 사오면 그걸로 해준다고 해서 찾다 헷갈려서 물어봤는데 검정/갈색/새치 이런 게 염색약이고 컬러풀한 색은 헤어 매니큐어라고 보면 된다고 알려주셨당 'ㅁ'...! 지속력 어쩌구 저쩌구해도 컬러풀한 색 입히는 거면 그건 헤어 매니큐어로 들이는 거 라는 거쥐... 전에 내돌 머리색 예뻤던 거 찾아보는데 그것도 헤어 매니큐어~! 나한테도 그렇고 대부분 사람들한텐 머리색 바꾸는 아이템 = 염색약 아닌가 ㅎㅎ... 올영 보니까 죄다 얼버무려놨더라🤣 이러니까 헷갈리지! 그리고 염색약으로 내기엔 색 나오지도 않고 수요도 없어서 안 나온다고 알려주신... 'ㅅ'

미루고 미루다가 오랜만에 업데이트!! 왜냐! 겜 이벤트가 드뎌 다 끝났기 때문에! 직원 근처에 있다가 대관 콜라 팝콘 각 190개 담당하게 된 ㅋㅋㅋ... 완전 혼자 한 건 아니지만 절반은 내가 한 듯? 고객들 나눠 주는 것도 내가 해서😂 근데 다음에 또 이래야하면 냉장고에 음료 넣자고 해야겠더라 특히 여름이라 점점 녹아서 컵 닦아서 주고 일 두배였다!! 주5일 기준 미들 해야되면 오픈 2~3 미들 2~3 비율이 적당해서 근교 미들-오픈 했는데 압수 당하고 미들로 밀려남ㅋㅋㅋㅋㅋㅋㅠㅠㅠ 으악!! 물론 12주차도 4미들 1오픈🥹 하필 오픈에서 미들로 바뀐 날 인원 배치에 비해 넘 바빠서 사무실, 위에 직원 분들 다 내려오심ㅋㅋㅋㅋ 우당탕탕 병아리 미지 둘과 직원들...! 1일차 : 인원 배치도 적은 날에 ..

24일차 일하다가 고객 없을 때/쉬는 시간/가끔 퇴근길에만 조금씩 이야기 하다보니 딱히 친한 사람 없는데 저것조차 안 해본... 일 하는 도중에 필요한 거 관련으로 잠깐 대화 몇번한 분이랑 둘이서 일 했는데 넘 어색해서 얼른 퇴근하고 싶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도 없고 할만 한 거 다했는데도 더 할 거 없어서 너무 어색했다^^... 점심 근처에 먼저 말 걸어주셨는데 대답만하고 안 물어봄ㅋㅋㅋㅋ 타이밍 한 박자 놓친 거 실화...? 그렇게 내 신상만 알려주고 끝난 대화... 미안합니다😂 퇴근 직전에 고객놈 한명 있었지만 그럴 수 있지😒 25일차 매점인데 플로어로 바꼈당 아래층 포지션 혼자 하는 것도 또 처음이고 시설 체크도 처음 ㅎㅎ...😭 그래도 할 만 했는데 다른 분 휴게 보내고 윗층 청소하러 갔..

토르 아맥 포스터랑 필마 받은 것도 같이 찍었당 일단 불만으로 시작합니다... 캡 트릴로지랑 가오갤 시리즈 1순위 목표로 줄 섰는데 ㅎㅎ... 줄 선 시간도 아깝고 다시 안 오고 싶다 싶을 정도로 진행 느려서 엽서까지 탈탈 털어샀음 내가 코난 극장판 끝나고 내려가서 13시 40~45분 쯤 도착해 줄 섰고 판매 시작 시간 14시 10분이었는데 이미 짱구 가게 뒤까지 줄 서있었음 그리고 나는 15시 40분 쯤 겨우 샀음😡 덕분에 토르 용아맥 명당이었는데 40분 날림 ㅠㅡㅠ 중간에 화나서 트윗으로 다른 진행 방식 예시 들고 대원 맘에 안 든다고 깠는데 나중에 보니까 알바 계정주 분이 마음 눌렀더라ㅋㅋㅋㅋㅋㅋㅋ 하하 머쓱 근데 수요일 화날만 했음😶 대기하면서 담당자들이 전부 신입인가?+저번주에도 진행해봤던 거 ..

20일차 매점이었는데 스케줄 빵꾸난 거 때문에 플로어 한명이라 플로어로 보내졌는데 윗층^^... 관람 인원 많은데 인원 배치 왜이럴까... 비도 오고 청소 힘들었다...ㅎㅎ 그래도 시사회 청소는 안 하고 가서 그나마 다행 ^ㅡ^ 큰일 있었는데 내가 할 수 있던 것도 없었음ㅠ 애초에 시사회 있는 관 열심히 청소하다가 쓰레기 비우고 다시 가려던 차에 미화 담당 분이 뭐 해달라고해서 해주던 중이라 상황 파악 안 됐음🥲 퇴근 직전이라 피곤함도 몰려오고 딱 뒷타임 오는 시간이라 망정이었지 아녔어봐... 급한 상황인데 무전기도 하나 밖에 없질 않나😨 시계 있는 것도 다 나가서 시계 없이 포스 시계 보면서 플로어함 집게 달린(?) 작은 시계 구해봐야게쓰 21일차 다른 미지님 휴게 가고 나/선임님/직원분들 이렇게ㅜ있어..

아늬!! 아직도 키오스크에서 미지 발권 안 돼서 매표가서 직접 뽑으러갔는데 같이 면접 봤던 분이셨음! 이름 기억해도 마스크 꼈었고 머리색 바껴서 헷갈릴텐데 먼저 알아봐주셔서 놀람ㅋㅋㅋㅋㅋㅋ 난 서두름+모자+이름표 못 봐서 못 알아봄 ㅎㅎ... 미안합니다...! 다시 면접 본 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맞다구 ㅇㅇ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해드리고 얼렁 영화보러갔다ㅋㅋㅋㅋㅋ 다른 한 분 붙은 건 아는데 이 분도 붙은 줄은 몰랐당 그야 모를 수 밖에 경력자 분은 옆 지점이었고 남자 분은 남자라 붙었을 거 같은데 나는 모르지22 저분이랑 동갑+비슷한 경력+안 되는 요일, 시간 없음이었는데 이 분이 나 보다 더 근거리 거주라 이 분이 붙지 않았나 싶당 지금 생각해보면 한 분 빼고는 면접 태도는 거기서 거기였던 거 같아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