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라이트이어 / 탑건:매버릭 봤고 스포 있음 ✔️CGV 용산아이파크몰 후헿 일찍 갔더니 앉아 있는 사람 아무도 없당 용산에서 매점 주문 1번! 신기해서 찍었다 ㅎㅅㅎ 원래 갈릭 스노윙 핫도그 먹으려고 했는데 키오스크 막아뒀길래 강제로 플레인 먹었음 칠리는 맵찔이라 못 먹어서ㅠㅠ 저번에 일할 때 칠리 치즈 핫도그에서 칠리 빼달라고 한 분 계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문 받은 분이 가능한가 싶어서 당황하셨는데 난 혼자 속으로 나랑 동료인가보다 이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 플레인 핫도그 소스 2갠데 하나는 머스타드, 하나는 칠리 피클 어쩌고. 칠리라길래 매울까봐 한입 정도만 뿌렸는데 하나도 안 맵더라 걍 케첩 아녀...? 오전 - 버즈 라이트이어 용포디 용포프 미지 발권 점심 - 버즈 라이트이어 용아맥 2회차 ..

15일차 예상 밖의 일로 입력 오류난 하루🫠 무전 보고 아직도 어색하고 본영화 체크 빼고 멘트 안 익숙한데 처음 겪는 일 잔득 있었다...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본영화 체크+퇴장 청소 도중이라 고장남ㅎㅋㅋㅋㅋ 1. 오픈하면서 딤머 안 들어오는 거 무전하는데 뭔가 소통 잘 안됐던 느낌 2. 자판기 오류 나서 무전 보고 3. 분실물 관련 무전 와서 대답하는데 내 담당층 아님+내가 청소 안함 이라 모름 4. 스마트시트 운영 사이트라 예매 좌석만 열리는데 고객님이 자리 못 찾아서 직접 가서 보고 찾아드림 5. 본 영화+퇴장 청소+다음 회차 입장 빽빽하게 붙어있는데 혼자 해야 함. 아래층 지원은 시간 겹치고 매점도 인원 적어서 지원 불가🙄 6. 쉬는 시간 체크 잘못해서 망함ㅋㅋㅋㅋ 바쁜 와중에 정신없..

기대 작품은 용아맥에서 한 번은 봐야하는 거 아니겠어요💙 하루 지났는데도 피곤하니 영화 내용은 나중에 적기로... 버즈! 버즈야 날 봐줘 예쁘길래 찍었당 저 큰 전광판에 토르 나오는 거 찍으려고 했는데 까먹음 내 시야 찍기 어렵당... 아맥 포스터랑 필름마크 그리고 망한(?) 스탬프 그리고 미뤄둔 포티 출력~ 끝나고 한 번 더 버즈야 날 봐줘22 다른 분 사진 찍어드렸는데 잘 못 찍어서 미안함 가득ㅋㅋㅋㅋㅋㅠㅠㅠㅠ

미소지기 혜택으로 보고옴 'ㅅ' 내 첫 무료 혜택 이용 영화!! CGV 00 미소지기 000님 찍혀서 뭔가 부끄럽당ㅋㅋㅋㅋㅋㅋㅋ 키오스크에서 매점 할인은 바로바로 되는데 티켓 예매는 인식 안 되더라🙄 강제 매표행... 미소지기 혜택으로 보는 건 바코드 없어서 본인 계정으로 유료 관람해도 특전 받을 수 있는 게 맞는 듯 휴😎 월요일이라서도 있겠지만 우리 지역 CGV는 엄청 여유롭더라 나중에 집 근처 아니면 용산으로 가고 싶었는데 용산 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어차피 핸드폰 못 하면 일할 땐 바쁜 게 훨 나음 할 거 없으면 눈치 보여ㅠㅅㅠ 영화 이야기 한국에서 베이비박스 운영은 단체 한 군데고 봉사로 운영 중인데 한국 문화 잘 모르는 외국인 감독이 일어난 적도 없는/없을 소재로 모방 범죄 조장할 수 있..

10일차 와아 공휴일^^... 초반 2시간 정도는 생각보다 괜찮아 서 인원 넘 많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몰아치더라.. 열 심히 일했다... 어쩌다 보니 매표 포스기 옆 픽업대 잡아 서 포스도 몇번 잡았다...! 나름 발전...! 문화누리카드 도 한 번 받음 ㅎ ㅎ 그렇지만 아직 엉성한 응대🫠 신입 오면서 막내 탈출(?)한 덕분에 아이스티 안 만들 었다 오징어는 여전히 굽지만😎 오징어 굽다 선임 분이 아파트 자리 없냐고 물어봐서 동공지진 났는데 퇴근하면서 다른 분들한테 물어보니까 미니 사물함을 아 파트라고 하는 거였다...🤣 11일차 플로어다!!! 와아!!! 두 번째 플로어인데 혼자서 함...😇 12시 20분쯤부터 13시까지 청소 본영화체크 하느라 엄청 돌아다녔다 그리구 관 두개 동시 체크 두번이나 있었는..

5일차 5일차도 매점... 첫 미들 출근! 퇴근하면서 쟈철에 있는 던킨에서 도넛 사감 ㅎㅅㅎ 이번주는 전부 6.5시간이다😂 오징어도 굽고 아이스티도 만들고 얼음도 퍼고 에이드 소분도 하고... 나는야 소분녀... 매표 또 배웠는데 어질어질 하군... 포켓몬 기계도 말썽이었다 6일차 쥬라기 공원 개봉날 ^ㅡ^ 나 원래 플로어인데 매점 투입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매점으로 돌릴 거 같긴했는데 진짜 매점가니까 억울하다ㅋㅋㅋㅋㅋㅋ༼;´༎ຶ۝༎ຶ༽우워어어어어엌!!!!!!!,༼;´༎ຶ۝༎ຶ༽우워어어어어엌!!!!!!! 오늘 제일 억울한 사람 나임ㅡㅡ 2시에 퇴근 할 때 매점 1300번 넘어가따 아침부터 오징어 최소 100개 구움 선임님이 오늘 딜리버리랑 오징어담당 하자고 했는데 딜리버리 들어온 거 한 두번 보고 다..

하루 하루 쓰기엔 넘 많을 거 같아서 주마다로 'ㅅ' 매점 전날에 오티 듣고 바로 다음날 첫 출근! 동기 중 내가 가장 먼저 투입 됐는데 뭔가 전달이 되다가 만 거 같은 그런... 상황이었다 우리는 출근 타임 고르기만 해서 퇴근시간 모르고 아직 시간 등록 전이라 선임들도 확인 불가😂 여튼 시간 맞게 퇴근했다 그리고 나 채용담당자님 이름 잘 기억 안 나서 잘못 말해드렸음ㅋㅋ... 채용해주셨는데 넘 죄송하네...🫠 이젠 절대 안 잊어버릴 거 같다 잊어버리면 진짜 나쁜놈이지 첫 투입된 곳은 매점. 아무리 적어도 일주일 동안은 플로어 들어갈 줄 알았는데 첫 출근부터 매점이라는 날벼락 아닌 날벼락이... 출근 직전까지 무전 무섭다ㅠㅠㅠㅠ 안 떨고 멘트 잘 할 수 있을까, 청소등 잘 기억하자, 비품이랑 화장실도 기..

밀린 비하인드 보는데 사진 찍는 시토시 넘 귀여운 거 아님...? 결혼 반지 매번 끼고 있는 것도 왠지 좋다🤭 아포토시스 뮤비 촬영이었던가 혼자 촬영 안 끝나서 케이크라도 사오라고 하는데ㅋㅋㅋㅋ ㄱㅇㅇ 뮤비보면서 이 원숭이들 합성한 거 아닐 까 싶었는데 아녔더라ㅋㅋㅋㅋ 토2스토리1 봤는데 1995년 작품인 게 안 믿기는 그런 작품이었다ㅋㅋㅋㅋ 이게 27년 전 작품...? 보면서 버즈 현실 자각 못할 땐 아이고 이녀석아 싶어서 답답했는데 막상 광고보고 충격 먹으니까 안타까웠음🥲 그치만 훌륭하게 성장 성공! 🎉

면접 후기 글 아래에 짧게 쓰다가 너무 한탄 같아서 따로 일기장으루… 글 쓰면서 생각해보니까 지금 1년 반 동안 놀고 있었네 싶어서 반성 중… 얼른 일해야되는데… 카페 일 계속 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게 뭔지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 이 생각만하면 왠지 눈물남… 요즘들어 감정적이게 된 거 같음 눈물 날 정도로 그렇게 슬픈 것도 아닌데 왜 눈물 나는지 모르겠고… 아침에 산책 안 하면서 점점 그런 거 같기도하고 싶어서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니까 2월에 가족들이랑 싸우면서 그렇게 된 거 같기도하고ㅋㅋㅋㅋ… 그쯤부터 운동 겸 산책도 안했던 거 같기두 뻘하게 웃긴 건 취업 문제로 싸운 게 아닌 거…? 싸운 거에 대해서 억울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지금은 그냥 저냥 지내는데ㅠ 여튼 딱..

일기 반 영화 반 ㅎㅅㅎ 뒤쪽에 영화 내용 있어요~~~ Q.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A. 그녀는 1회차 열릴 때 영화 미루고 쿨쿨 자다가 오픈 시간 놓쳐서 험난한 여정을 떠나게 되었...🫠 먼저 취소표 잡는 팁 까진 아니지만 아이패드 예매가 넘사벽으로 편했음 태블릿 있는 분들 꼭 태블릿으로 하세요😄 다만 매진 상태면 못 들어가서 좌석 생겼을 때 후다닥 미리 들어가야해요ㅋㅋㅋㅋ 사진은 어제 취켓팅하면서 참고 사진으로 쓰려고 캡쳐지롱~ 근데 어느순간 홀딩석 줄어있길래 한 번 더 캡쳐함ㅋㅋㅋㅋ 어잌흐... 취켓팅으로 얻은 좌석 변천사 2회차 J38 & D09 ➡️ B27 ➡️ 1회차 N1 ➡️ K41 ➡️ E37 ➡️ N32 ➡️ J11 아침에 N32랑 J11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헬프쳐서 고민 해결 ㅎㅅ..